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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_재테크_투자_주식

241107 데일리스터디

by 방랑짚시 2024.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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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선이라는 불확실성 해소

그러나 트럼프라는 불확실한 대통령 등장 ㅈ됐음 바로 환율 튀고 ㅠ

모르겠고 머스크만 노난듯...

자율주행, 로봇, 우주, 스타링크 죄다 멀티플 상향되고 이번 정부에서 IPO 해서 돈 땡길듯..

역시 세기의 천재 머스크

내 계좌는 어쩌나 .. 큰일이네... 금투세로 작살난거 살아나나 싶더니 바로 트럼프가 오네...

뉴욕증시, 트럼프 압승·공화 싹쓸이·FOMC 개회…신기록 출발

트럼프 당선 효과에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 13%↑

퀄컴, FY24 4Q 호실적 및 가이던스 호조, 시간외 급등

美 태양광 주식, 트럼프 당선에 급락…IRA 축소 우려

[뉴욕채권] 美 국채가, '트럼프 공포'에 급락…30년물 4년래 최대폭↓

트럼프 재선 승리, 전기차 섹터 불확실성…테슬라는 예외

 

트럼프 당선인은 현재의 반도체법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며 “정말 나쁜 거래”라며 “매우 높은 관세를 부과해 그들이 와서 반도체 공장을 제 돈 내고 설립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만 TSMC 등 해외 기업에 공장을 짓는 대가로 보조금을 주는 대신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그는 TSMC를 겨냥해 “우리 칩 사업을 훔친 곳에 오히려 돈을 주면서 공장을 지어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J.P. 모건의 트럼프 당선에 관한 생각들

1. 세금: 공화당의 승리로 법인세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주로 국내에 노출된 고세율 납세자에게 긍정적일 것입니다. 생각나는 예로는 무선통신사(Verizon(VZ), AT&T), 결제 네트워크(Visa(V), Mastercard(MA)), 급여 처리 기업(ADP, DAY, PAYC, PAYX, PCTY, PYCR), 미디어 네트워크/방송사(FOX,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파라마운트 글로벌(PARA), 넥스타 미디어 그룹(NXST), 테그나(TGNA))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글로벌 비즈니스이지만, 평균 미국 상장 주식보다 미국 내 노출 비율이 적습니다. 하지만 Mag7(대형 기술주 7개)은 미국 내 세금 납부액이 가장 큰 기업들로, 이들도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2. 외환 및 금리: 전략가들은 공화당의 승리가 미국 원유(USO)를 강세로 만들고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러한 결과에 가장 부정적으로 노출된 그룹/기업으로는 BKNG, Mag7,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 레버리지 주식 스토리(차터 커뮤니케이션(CHTR),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파라마운트 글로벌(PARA), 울프 스피드(WOLF), 통신 타워 운영사) 등이 있으며, 이는 급여 처리 기업(ADP, DAY, PAYC, PAYX, PCTY, PYCR)과 같은 부동 수익 혜택을 받는 기업들에게 순풍을 제공할 것입니다. 유럽에서는, USD 강세의 명백한 수혜자로는 출판사들(Relx(REL), Wolters Kluwer(W紅), Pearson(PSON) - 약 60-65% 미국 매출 노출), 도이치 텔레콤(DTE - TMUS의 51% 소유), SAP(미국 매출 노출 >30%) 등이 있습니다.

3. 규제:

a. 구글(GOOGL)과 애플(AAPL): 새로운 법무부 장관이 구글 검색 독점 소송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는 양당에서 모두 추진하는 문제로 보입니다. 공화당의 승리는 두 기업 모두에게 긍정적인 소식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b. 라이브 네이션(LYV): 공화당의 승리로 법무부가 개편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합의에 더 쉽게 도달할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c. BEAD: 트럼프는 최근 스타링크를 BEAD 광대역 프로그램보다 선호한다고 발언했기 때문에, 공화당의 승리는 케이블 기업(차터 커뮤니케이션(CHTR), 컴캐스트(CMCSA))과 BEAD 혜택을 받았던 CALX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d. CHIPS법: 트럼프가 최근 조 로건과의 인터뷰에서 인센티브 보다 관세를 장려하는 발언을 했지만, 총체적으로 보면 과거에 대만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왔으며, 이는 TSMC보다 현지 파운드리(인텔(INTC), 글로벌파운드리(GFS))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4. 중국:

a. 반도체: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에 대한 보호주의 정책과 관세를 강조했으며, 이는 반도체 장비 업체(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 ASMI, ASML, KLA(TENCOR), 램 리서치(LRCX))에게 부정적일 수 있습니다. 공화당 승리는 또한 녹색 에너지 관련 정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자율주행차(AV)에 노출된 아날로그 반도체 그룹(인피니언(IFX),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 NXP(NXPI), 온세미컨덕터(ON), 마이크로칩(MCHP),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 모빌아이(MBLY))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b. 틱톡(TikTok): 트럼프의 승리는 현재 일정(틱톡 매각의 초기 마감일은 2025년 1월 19일로, 2025년 4월 9일까지 연장 가능)을 지연시킬 수 있지만, 최종 결과를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메타(META)와 스냅(SNAP)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어느 행정부에서도 이 문제가 실현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c. 관세: 트럼프는 중국 무역에 대해 관세를 더 높이겠다고 발언했으며, 이는 중국 전자상거래에 노출된 광고주들에게(메타가 가장 노출이 많음) 불리할 수 있습니다. 중국 판매자 노출이 있는 아마존(AMZN)과 엣시(ETSY)의 경우, 관세가 오르더라도 Temu, Shein 등의 경쟁 압력이 줄어들면서 상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5. M&A: 트럼프는 전략적 M&A에 더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통신 및 미디어(WBD, 차터 커뮤니케이션(CHTR), 알티스 USA(ATUS), 프론티어 커뮤니케이션(FYBR))와 중소형 소프트웨어 기업(APPN, PATH, PagerDuty(PD), 블랙라인(BL), 컨플루언트(CFLT), JFrog(FROG), 래피드세븐(RPD), GitLab(GTLB), 센티넬원(S), 엘라스틱(ESTC))에게 긍정적일 수 있으며, 대형 기술 기업들도 가장 가능성 있는 인수자입니다.

6. 대형 기술주: 전반적으로 해리스 부통령이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1) 대형 기술 규제는 양당의 문제이며(트럼프가 처음으로 FTC/법무부를 통해 메타, 아마존, 구글, 애플을 겨냥함), 2) 리나 칸(Lina Khan)은 두 결과에서 모두 떠날 가능성이 있으며, 3) 해리스는 트럼프보다 합리적인 지도자로 보이는 반면, 트럼프는 더 예측 불가능한 행정명령을 내릴 가능성이 높고, 4) 트럼프는 USD와 금리에 대한 상승 압력을 가할 것입니다. 몇 가지 특정 주식에 대한 영향으로는 MSFT(더 우호적인 M&A 환경 [+]), AAPL(중국 관세로 인한 리스크 [-], 구글/법무부 소송 [+]), GOOGL(우호적인 법무부 [+]), AMZN(중국 관세로 인한 부정적 영향 [-], 제스(CEO)의 노조 압력 [+]), META(트럼프와 저커버그 간의 혼재된 내러티브 [+/-], 틱톡 매각/종료 지연 가능성 [-]), NVDA(중국 규제 [-]) 등이 있습니다.

#자동차 조짓네...

#가스 가 친환경/신재생 보다 우위에 설듯

#전쟁종식 #디와이피엔에프 좀 살아나려나

젤렌스키 똥줄탈듯

#삼부토건 어제 상치더니

#현대건설

 

방산과 천연가스·LNG, 원전, 바이오, 조선 종목 등은 트럼프 당선에 따른 수혜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

트럼프 당선이 악재로 작용할 업종이라도 섣불리 손절매하진 말라는 분석도 있다.

트럼프 리스크가 단기간 내 끝날 것이라며 지금 주식을 더 담아두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는 조언

방산주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전쟁, 북한 도발 등 지정학 리스크가 커지는 국면에서의 대표적인 수혜 업종이다. 트럼프 당선에 따라 나토(NATO) 회원국의 방위비 압박이 커질 수 있어 방산주 주가엔 호재다.

조선주 역시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 내 에너지 개발을 장려하고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설비 확충 등을 주장하는 만큼 LNG선 발주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주목받고 있다. 원전주는 트럼프 당선인이 전기차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폐지하는 대신 화석연료 생산을 늘리겠다고 밝혀 수혜주로 꼽힌다. 트럼프 당선인은 원전과 관련해 원자력규제위원회 현대화와 함께 SMR(소형모듈원자로) 투자 확대 등도 언급했다.

삼성증권은 관련 산업재 종목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HD한국조선해양, 두산, 두산에너빌리티 등을 제시했다.

국내 바이오주는 트럼프와 해리스 두 후보 모두 약값 인하에 동의한 바 있고, 반중(反中) 정책 역시 동일한 입장이라 일찌감치 미 대선 수혜주로 지목돼 왔다. 삼성증권은 관련 수혜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을 꼽았다.

반면 반(反) 트럼프 수혜주인 태양광 관련주, 친환경 에너지 종목들은 당분간 약세 기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트럼프의 전기차 의무 명령 폐기와 IRA 정책 축소로 북미 현지에 대규모 생산 설비를 늘린 한국 이차전지 업체들의 가동률 하락이 예상된다”며 “전방 전기차 수요 둔화도 겹쳐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웅찬 iM증권 연구원은 “국내 주식시장은 수출주의 관세 부과 우려가 크다”며 “관세 영향을 피할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 업종과 유가 안정 및 중국 경기부양의 수혜를 입을 수 있는 화학 종목 등이 트럼프 리스크를 피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텀의 텐베거는 #우주항공 아닐까...

뇌뽑하고 사야...

#에이치브이엠 #루미르 #이노스페이스

“경쟁 심해지면 국내 복제약 기업들 위기

中 기업 퇴출땐 위탁생산하는 삼바 수혜

[머스크가 트럼프에게 얻어갈 것들?]

(Feat. 4yrs Monopoly = 4년독점)

*이미 보여준 독점 = ‘슈퍼차저’*

#테슬라 #머스크

☑️독점 = 프리미엄

✔️Tesla : 자율주행 규격 + 독점화

✔️Tesla : 휴머노이드 규격 + 독점화

✔️SpaceX : NASA + 독점화

✔️Starlink : 위성인터넷 + 독점화

✔️기타 : X(슈퍼앱), Xai(생성형AI), 뉴럴링크 등 + 독점화

<Tesla의 자율주행(FSD)>

자율주행은 결국 정부가 운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허가를 해줘야만 상용화 가능

정부가 두려워하는 측면은 자율주행관련 규정을 입법화하고 시행하였을때 의외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정부의 책임여부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일단 상용화가되고 발생하는 예상치못한 이벤트에 대한 데이타 축적은 FSD의 비약적 발전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

결국 트럼프 행정부는 예상보다 빠르게 자율주행(FSD) 상용화를 허가해줄 가능성이 높으며, 여기에 더해 자율주행(FSD) 규격이 슈퍼차저와 유사하게 Tesla-Style(예컨대 라이다X / 비전O)을 기반으로 구축되면 테슬라의 자율주행산업에서의 상당기간 독점성이 인정될 수 있음

(웨이모는 라이다 기반)

<Tesla의 휴머노이드(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의 산업개화와 상용화(제품출시) 역시 정부의 가이드라인 설정과 허가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

사실상 의미있는 수준의 가정용/산업용 휴머노이드의 프로토타입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기업인 테슬라는 정부의 휴머노이드 규격을 역시 Tesla-Style을 기반으로 정립하여 휴머노이드 초기 개화시장을 독점할 수 있을 것

<SpaceX의 NASA아웃소싱 독점화>

SpaceX의 2023년 NASA의 아웃소싱프로젝트 금액 점유율은 11%수준으로 2위를(1위 Cal-tech 14%) 기록하여 민간항공기업중 1위를 차지했으나 절대 점유율 수준이 낮아 여전히 점유율확대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더해 트럼프 행정부가 NASA예산확대시 SpaceX는 성장하는 시장에서 점유율까지 확대하는 고속성장이 가능하며, 이를 발판으로 메가IPO 추진 동력 확대

<Starlink의 위성인터넷시장 독점화>

스타링크의 위성인터넷은 가정용의 경우 Fixed Location조건으로 220메가 속도의 인터넷망을 월$120에 서비스 중이며, 현재 유료가입자는 270만계정을 돌파하여 위성인터넷사업자중 압도적 시장지위 확보

(Comcast와 AT&T의 200메가속도 월 비용은 $50수준)

그러나 전체 인터넷사업자로 기준을 넓히면 AT&T/Comcast은 이미 1000만계정이상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Verizon역시 인터넷 회원수가 1000만계정에 육박해 Starlink는 경쟁사들 대비 상당한 열위

스타링크가 타겟하는 고객들은 상당수가 연방통신위원회(FCC)의 농촌 인터넷보급을 위한 보조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만약 정부가 보조금 혜택을 광범위하게 확장할 경우 기존 유선망 기반인터넷 서비스업체(Comcast, AT&T)의 점유율을 빠르게 뺏어올 수 있을 것

SMART한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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