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반도체 오르면 다른거 빌빌거리고
반도체 내리면 다른거 오르는 반도체 베이스로 움직일듯...
한국/대만은 반도체의 나라...
🔸 CEO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은 2분기 조정 EPS가 가이던스를 초과했으며,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증가했습니다. DRAM 및 NAND 수요 증가로 3분기에는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Micron의 2분기 매출은 81억 달러로 전년 대비 38% 증가, DRAM 부문이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하며 성장 주도.
- PC 출하량은 2025년 하반기에 집중된 한 자릿수 중반 성장세를 예상.
AI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모바일 DRAM 수요가 빠르게 증가 중이며, 자동차 및 임베디드 시장의 재고 조정도 거의 마무리 단계.
💡 인사이트
🔹 1. DRAM 중심의 회복세
- DRAM 매출이 전년 대비 +47%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 → AI 서버 및 스마트폰 수요 회복이 핵심 배경
- NAND도 회복세이나 상대적으로 DRAM에 비해 회복 속도는 느림
🔹 2. AI가 모바일 DRAM 수요를 견인
- AI 기능 탑재 플래그십 스마트폰 → 기존 8GB → 12GB 이상 DRAM 탑재로 전환
- 이는 모바일 DRAM ASP(평균 판매 단가) 상승으로 연결 → Micron 수익성 개선에 기여
🔹 3. 산업용·자동차용 반도체 시장도 회복 국면
- OEM 및 임베디드 고객 재고 정리가 끝나가는 상황
- 향후 산업용·차량용 메모리 수요 회복 기대
🔹 4. PC 수요는 하반기 집중
- 상반기엔 보합세 or 정체 → 하반기 AI PC 수요 본격화 기대
- 이는 DDR5·LPDDR5x 등의 고사양 메모리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
📌 정리하면
Micron은 AI, 모바일, 서버 수요 증가를 기반으로 DRAM 중심의 실적 반등에 성공 중이며,
하반기에는 PC 및 산업/자동차용 메모리 수요 회복이 추가 모멘텀이 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반도체 메모리 업황은 전반적으로 우상향 사이클에 진입한 신호로 해석
메타바이오메드(059210)
신규시설투자등
내용 : 신규시설투자
목적 : 연구 개발 및 제조 시설 건립
금액(원) : 120 억
자본대비(%) : 16.51
시총대비(%) : 11.21
기간 : 8 개월
시작일 : 2025-03-21
종료일 : 2025-11-14
※ 시총 : 1,070 억원
※ 현재가 : 4,485 원
※ 2025-03-21 14:06:43
-브로드컴 HBM3E 적용 테스트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는 취재 내용입니다.
-HBM3E는 SK하이닉스에서 퀄을 먼저 통과했지만, 이번 테스트에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63841?type=journalists
[단독] 삼성 초격차 복원 속도…브로드컴에 HBM3E 공급 초읽기
삼성전자(005930)가 '제 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브로드컴에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3E를 공급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해 기술 부진으로 HBM3E 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마이크론테
n.news.naver.com
💡 인사이트
- 공급망 다변화 기회: SK하이닉스가 독점하던 HBM 시장에 삼성전자가 개선된 기술력으로 재진입한다면, 공급망 안정성과 협상력 측면에서 고객사(브로드컴·엔비디아 등)에 유리한 구조가 형성됨.
- 기술 신뢰 회복의 전환점: HBM3E 개선 샘플로 퀄 테스트를 통과하고, HBM4 준비까지 병행 중인 삼성의 전략은 '기술 리더십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중요한 모멘텀.
- AI 반도체 공급망 핵심 경쟁자 부상: AI 칩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HBM은 사실상 필수 부품이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공급 확대는 AI 반도체 생태계 내에서의 영향력 회복
환율수혜를 보는 수출주 관심가져보자...
음식료들 특히 : 삼양같은거 오리온 농심 화장품 건기식
[유진 IT 임소정] CXL과 소부장
- CXL(Compute Express Link)은 연산 속도 향상과 메모리 효율을 위한 PCIe 기반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메모리 중심(Memory Centric) 컴퓨팅 구조를 지향.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인텔, ARM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도 CXL 생태계에 참여 중.
- CXL 시장은 2028년 약 16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HBM과는 상호 보완적인 기술로 활용될 가능성이 큼.
💡 인사이트
🔹 1. 폰 노이만 병목 해결을 위한 해법
- 전통적인 폰 노이만 구조는 CPU와 메모리 간의 데이터 전송 병목(속도·대역폭 제한) 문제 발생
- CXL은 CPU와 메모리, 가속기 간 고속·저지연 연결을 통해 병목 현상을 완화함
→ 특히 AI·빅데이터·클라우드 환경에서 CXL이 매우 적합한 구조
🔹 2. HBM vs CXL → 경쟁이 아닌 ‘보완재’
- HBM: 초고속 메모리로 AI 성능 극대화
- CXL: 메모리 자원의 활용 효율을 높이는 인터페이스 기술
- 즉, HBM은 ‘속도’, CXL은 ‘유연성·확장성’ 중심
→ AI 인프라에서는 둘 다 필요, 병행 사용될 가능성 ↑
🔹 3. 국내 관련 소부장 업체 주목 필요
- 네오셈, 엑시콘: CXL 관련 메모리 테스트 장비
- 파두(PADU): CXL 기반 컨트롤러 설계 기술 보유
- 티엘비(TLB): 인터페이스용 IP 솔루션 및 검증툴 개발
→ 시장이 본격 개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초기 진입 기업들의 기회 존재
🔹 4. CXL 시장은 아직 ‘선제 투자 단계’
- 기업 입장에서는 도입 초기비용, 아키텍처 변경 리스크가 존재
- 하지만 인텔·ARM·삼성 등 메이저 플레이어의 지속적 투자는 시장 형성의 신호탄
- 2025~2026년부터는 CXL 메모리 채택이 본격화될 가능성
🧭 결론
- CXL은 AI, HPC,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구조적 병목 문제를 해결할 ‘미래형 인터페이스’
- HBM과 경쟁 아닌 병행 생태계 형성 → 고성능 + 고효율을 모두 충족
- 관련 장비 및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중소형 소부장 기업에 선제적 관심 필요
낸드도 가즈아 레거시 간드아
- 중국 YMTC에 이어 미국 샌디스크, 마이크론도 낸드 가격을 10~11% 이상 인상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인상에 동참할 것으로 전망.
- 가격 인상 배경에는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공급 감산과 AI 수요 급증, 중국의 소비 진작 정책(이구환신)이 복합적으로 작용.
-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회귀 움직임도 미국 기업의 생산 비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며 가격 인상 압박 가중.
💡 인사이트
🔹 1. 공급 감축 → 가격 회복 국면 진입
- 2023년 하반기부터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모두 낸드 감산에 돌입
- 재고 축소와 맞물려 공급 조절이 효과를 내기 시작
- 이번 가격 인상은 공급자 우위의 전환 신호로 해석 가능
🔹 2. AI가 낸드 수요도 견인
- AI 서버·엣지 디바이스에 탑재되는 고속 스토리지 수요 증가
- 특히 AI 스마트폰, 노트북, AI PC에서 고용량 낸드 플래시 탑재 증가
→ DRAM뿐 아니라 낸드도 AI 수혜 메모리로 부상
🔹 3. 中 ‘이구환신(以舊換新)’ 정책 효과
- 중국 정부의 노후 전자기기 교체 지원책 → 스마트폰·PC 판매 회복
- 중국 내 소비 촉진 → 낸드 수요 회복의 또 다른 축 형성
🔹 4. 정치적 변수: 美 관세 리스크
- 샌디스크는 트럼프 관세 회귀 가능성을 가격 인상의 이유 중 하나로 언급
- 이는 글로벌 공급망 비용 증가를 의미 → 중국 제품 회피 + 북미·동남아 생산 확대 압박
📌 결론
- 낸드 시장은 감산 + 수요 회복 + 정치적 비용 요인이 결합되며 가격 반등 초입
- DRAM보다 회복이 느렸던 낸드 시장도 본격 턴어라운드에 돌입
- 관련 기업(삼성전자, SK하이닉스, YMTC, 마이크론)뿐 아니라 낸드 컨트롤러·테스트 장비 관련 소부장 업체들도 수혜 기대
*마이크론, HBM3E 및 SOCAMM으로 AI 메모리 포트폴리오 확장
- Micron은 업계 최초로 HBM3E와 SOCAMM을 모두 출하하며, NVIDIA GB300·B200 기반 AI 서버에 탑재됨.
- SOCAMM은 LPDDR5X 기반 초고속·저전력 모듈형 메모리로, 기존 RDIMM 대비 2.5배 대역폭·1/3 전력 소비·1/3 크기 제공.
- Micron은 HBM3E 이후 HBM4, PCIe Gen6 SSD, 자동차·엣지용 LPDDR5X 등 포괄적 AI 메모리·스토리지 포트폴리오로 시장 선도 중.
💡 인사이트
🔹 1. Micron의 전략적 포지셔닝: ‘NVIDIA 공식 공급사’
- HBM3E를 NVIDIA Grace Blackwell(GB200/B300) 시스템에 공식 공급
- SOCAMM 또한 NVIDIA와 공동 개발 → NVIDIA의 AI 하드웨어 생태계 내 핵심 메모리 파트너로 부상
🔸 SK하이닉스 독주체제에 균열이 생길 수 있는 중요한 시그널
🔹 2. SOCAMM: 게임체인저급 메모리 모듈
- 고성능 + 초소형 + 저전력 + 고용량이라는 AI 시스템 요구조건을 동시에 충족
- RDIMM 대비
- 2.5배 대역폭
- 1/3 폼팩터 크기 (14x90mm)
- 1/3 전력소모
→ 고밀도 AI 서버, 엣지 컴퓨팅, 액체 냉각 기반 설계 등 미래형 AI 서버 최적화
🔹 3. HBM3E → HBM4 로드맵 선도
- 12-high HBM3E(36GB)로 고용량화 + 전력 효율화(-20%) 실현
- 향후 HBM4는 성능 +50%↑ 목표 → AI 트레이닝·추론용 메모리로 진화
→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차세대 HBM 경쟁 본격화
🔹 4. 스토리지까지 포괄하는 AI 인프라 전략
- PCIe Gen6 기반 NVMe SSD (27GB/s) → AI 데이터 처리에 최적화
- 61.44TB 6550 ION SSD → 엑사스케일 AI 스토리지 환경 대응
→ 메모리뿐 아니라 스토리지까지 포함한 ‘엔드투엔드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
🔹 5. 엣지·차량용 메모리 시장 확장
- LPDDR5X를 기반으로 AI 차량 플랫폼(NVIDIA Orin)에 통합
- -40℃ ~ 125℃ 산업 온도 지원 → ADAS, 자율주행 차량, 산업 AI 장비 대응
📌 정리하면
Micron은 단순히 메모리 반도체 업체를 넘어,
AI 시대의 종합 ‘메모리 + 스토리지 솔루션’ 리더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 HBM3E + SOCAMM + PCIe Gen6 SSD + 차량용 LPDDR5X
→ 서버부터 엣지, 자율주행까지 풀라인업 대응 중
🧭 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경쟁에서 기술력뿐 아니라 포트폴리오 균형 면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며,
AI 시대의 메모리 경쟁이 **"단가 싸움"이 아닌 "생태계 싸움"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202668?sid=104
EU, 中 BYD에 칼끝…'역외 보조금 조사' 착수
유럽연합(EU)이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비야디(BYD)가 자국에서 '특혜성 보조금'을 받는다고 보고 조사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EU의 행정부 격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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