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2 모닝스터디 - 트럼프 젤렌스키 노딜 막말 고성오갔지만 증시는 반등, 국장 3월 공매도 개시

 

 

미장 드디어 반등... 기술적반등인가... 추세 반전인가... 

막상 관세가 시행되면 증시는 반등할것 

실행 전이 불확실성으로 하락이 지속되다가 마지막에 급락을 시전하는 경향 

미장대비 국장 지수들은 잘 버티다가 금요일 막판 급락으로 마삼(-3%)을 찍으며 급락함 

보통 이때가 신용을 털마 마지막 인 경유가 많음 이후 막상 이벤트가 터지고 나면 대책들이 나오며 저가매수세 유입됨

버티다 버티다 지금 매도는 이미 늦었으니 걱정 하지 말고 버틴시기보다 반등하는 시기는 더 빠를것 

 

트럼프는 입으로 노이즈를 만들어 리스크를 생성하고 있음...

이는 미 국채 팔아먹기 좋은 환경으로 가고 있고 결국 미국채 소화가 다되면 다시 랠리를 이어갈것 같음 

 

 

 

 

소비자 지출은 전달보다 307억달러(0.2%) 감소했다. 직전월 수정치(0.8% 증가)에서 마이너스(-)로 전환한 것이다. 인플레이션 등을 고려한 실질 PCE는 0.5% 줄며 2021년 2월(-1.0%) 이후 약 4년 만에 가장 큰 월간 감소폭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1분기 미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주(3~7일, 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 주식시장은 2월 고용보고서를 최대 재료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경기둔화를 우려할 만한 지표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 규모, 실업률 수준이 초미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특히, 정부효율부(DOGE)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대대적인 연방 인력 감축 작업이 어느 정도로 영향을 미쳤을지가 포인트다.
 미국의 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달 대비 13만3천명 늘었을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4.0%로 추정됐다.
존 해녹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공동 수석 투자 전략가인 매튜 미스킨은 "소비자가 어느 정도로 빚을 질지, 지출할지는 실제로 그들의 일자리를 가지고 있고, 직장에 편안함을 느끼는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에는 고용보고서 외에도 시장을 뒤흔들 만한 굵직한 지표가 여럿 있다.
우선, 첫 거래일인 3일에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내놓는 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만날 수 있다.
비슷한 시점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의 2월 제조업 PMI 확정치 발표도 예정돼 있다. 모두 미국 제조 업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그다음 날인 4일에는 특별한 경제지표가 없다. 그러나 이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캐나다와 멕시코 상품에 대한 25% 관세 발효 날짜다. 중국에는 10%의 추가 관세가 더해진다.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 주목해야 할 시점인 셈이다.
4일에는 미정이지만 전통적으로 미국 대통령이 의회에서 연설하는 날이기도 하다. 마이크 존슨 미국 하원의장은 지난 1월 트럼프 대통령을 초청했지만, 수락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5일에는 ADP의 2월 전미 고용보고서를 시작으로 S&P글로벌의 2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 ISM의 2월 서비스업 PMI 등이 줄줄이 나온다.
서비스 업황을 파악하고 난 뒤에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 Fed)의 베이지북이 공개된다. 베이지북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진지하게 보는 보고서다.
6일에는 매주 나오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와 미국 1월 무역수지, 4분기 노동 생산성 발표가 예정돼 있다.
마지막 거래일인 7일에는 앞서 언급한 2월 고용보고서가 대미를 장식할 전망이다.
미국 이외에 주목할 만한 이벤트는 이달 6일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회의가 있다.
이번 주에도 연준 주요 인사의 발언은 많은 편이다.
3일에는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모습을 드러낸다.
다음 날인 4일에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등이 공개석상에 오른다.
5일에는 뉴욕 연준의 로베르토 페를리 시스템공개시장계정(SOMA) 매니저가 연설에 나선다.
6일에는 시장 영향력이 큰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의 발언도 있다.
7일에는 파월 의장이 경제 전망을 주제로 시카고대에서 강연할 예정이다. 같은 날 미셸 보먼 연준 이사,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의 발언도 나온다.
뉴욕증시는 전통적으로 1월과 2월 대비 3월에 강세를 보인다. 팩트셋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S&P 500의 1월 평균 수익률은 마이너스(-) 0.03%, 2월은 0.31%, 3월은 1.16%로 나타났다. 다만, 올해 3월은 대선 이후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스톡 트레이더스의 알망스 리서치 책임자는 "선거 이후 연도의 3월은 중반까지 강세를 보이다 마무리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했다. 특히, 3월에는 나스닥의 성과가 S&P 500보다 저조한 경향이 있었다고 부연했다.
기업 실적 발표 측면에서는 브로드컴ㆍ코스트코(이상 6일)가 투자자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트럼프 위협 속 美성장우려…고용ㆍPMI 주목 

트럼프-젤렌스키 '노딜'에도 증시반등…국채ㆍ달러↑

뉴욕증시, 트럼프·젤렌스키 고성에도 저가 매수…동반 급등 마감 

초반 반등 흐름을 이어가던 주가지수는 트럼프와 젤렌스키가 고성을 주고받으며 종전 협상을 끝냈다는 소식에 불확실성 우려로 상승분을 모두 반납,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가 다시 살아났고 장 막판에는 급등하는 양상

버크셔해서웨이B는 이날 2.27%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

국채가↑…美 소비 감소에 '마이너스 성장' 전망 등장 

스트래터지(MSTR), 비트코인 하락세 나타나며 향후 전략 중요해져 

미-중 관세 확대 우려 속에 중국 기업들 하락 

 

 미국 4분기 GDP 2.3% 성장…인플레이션 예상보다 높아

•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2.3%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이며, 인플레이션도 예상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 연준 내 의견 분열…3월 FOMC 앞두고 금리 정책 향방은?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내부에서 금리 정책에 대한 이견이 발생하며, 오는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의 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경제 악화 우려 커져
  • 2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3년 6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하며, 경제 악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 의료보험·사회보장 관련 약속 뒤집어 논란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료보험과 사회보장 제도에 대해 기존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한 후, 이를 뒤집고 대폭 예산 삭감안을 지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미국-우크라이나 정상회담 파국…종전 중재 난관 봉착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공개 설전 끝에 파국으로 끝나면서, 미국의 종전 중재 노력이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 미국, 우크라이나와의 광물협정 서명 무산
  •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광물협정이 양국 정상의 설전으로 인해 서명이 무산되며, 경제 협력에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 비트코인 가격 8만 달러선 무너져…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확대
  •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 선 아래로 떨어지며,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 미국, 구리 수입에 대한 관세 부과 검토…무역 전쟁 확대 우려
  • 트럼프 대통령이 구리 수입이 미국 경제 및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되는지를 조사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추가적인 관세 부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미국, 대중국 추가 관세 부과 발표…무역 긴장 고조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미중 무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관세 시행이 4월이고 관세가 결국 협상용이라는 인식에 트럼프에 대한 우려는 낮아

오히려 관세에 타격을 받을 수 있는 반도체 같은 업종에 주목

이번주 예정된 미국의 경제지표 발표와 중국의 양회

 

중국 역시 경기둔화가 화두인 상태에서 대대적인 내수 진작과 경기부양책이 예상

 '딥시크'를 필두로 한 AI 육성 정책 관련 발언이 나올 경우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칠 수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NXT

 

투자자는 기존처럼 거래하면 되고 거래소 선택에 대해 따로 고민할 필요는 없다. 증권사들이 투자자가 가장 유리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자동주문전송시스템(SOR)을 구축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은 KRX가 운영하지 않고 NXT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시장

주식 거래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확대

증권사별 최선집행기준

최선집행기준은 △가격 △수수료 △규모 △총금액 △매매체결 가능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 고려해 결정하는 방식

수수료 : NXT가 KRX보다 더 저렴한 수수료를 책정했기 때문에 주문은 NXT로 전송

규모 : 매매 물량이 더 많은 곳으로 주문을 보내는 기준

 

 

 

 

일단 하락할거라고 보는의견이 많음...

 

 

 

 17일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MBC와 협약을 맺고 ‘무한도전’·‘나혼자산다’·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 4개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의 전략 성공에도 주가는 큰 반등 없이 맴돌다 최근 2거래일 연속 5%대 급락

원인을 ‘배당락’으로 보고 있다

한 달 전 총거래액 422조4294억원과 비교했을 때 무려 124조7573억원이나 더 많은 개인 투자금이 국내 증시에서 돌았던 셈  개인 투자자의 복귀로 인해 국내 증시 전체 월간 거래액 중에서 개인 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달 59.91%에 이르며 60% 고지 목전에 다다른 것으로 기록ㅊ

멕시코 정부가 제안한 매우 흥미로운 방안 중 하나는 아마도 중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를 (멕시코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

캐나다도 이를 따른다면 좋은 제스처가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중국산 수입품의 홍수로부터 ‘북미 요새’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