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05 저녁 투자아이디어 스크랩

 

 

🔹 정부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 핵심 요약

✅ 5년간 50조 원 규모 산업은행 내 기금 신설
✅ 반도체 지원(17조 원)과 통합 운영 → 지원 대상 확대
✅ 이차전지·바이오·AI·로봇 등 첨단산업 전반 지원
✅ 중견·중소기업도 포함, 국고채 수준 초저리 대출 지원
✅ 지분투자·후순위 보강 등 다양한 금융 지원 방식 도입
✅ 3월 국회 제출 후 신속한 추진 계획

🔹 인사이트 & 시사점

•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 미국·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 대응
• 중소·중견기업 성장 기회: 대기업뿐 아니라 생태계 전반 지원
• 투자 및 R&D 활성화: 설비투자·기술개발 촉진 가능
• 정책 속도 관건: 국회 통과 및 집행 과정에서 변수 있을 수도

📌 결론: 한국이 반도체뿐만 아니라 AI, 로봇,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금융 지원을 확대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 🚀

 

 

 

다이어트약  비만약 

 

🔹 인사이트 & 시사점

• 비만약 시장 경쟁 심화 → 위고비 vs. 마운자로, 가격 경쟁 가능성
• 고효능 약물 출시로 치료 옵션 확대 → 20% 감량 효과는 비만 치료 패러다임 변화 신호
• 건강보험 등재 여부가 관건 → 보험 적용 시 대중화 가능성 ↑
• 불법 유통 문제 심화 가능성 → 처방·유통 관리 필요

📌 결론: 마운자로는 위고비보다 강력한 감량 효과와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국내 비만약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 🚀

 

 

 

산일전기

 

🔹 GE Vernova & AWS 협력 핵심 요약

✅ GE Vernova, Amazon AWS와 데이터센터 확장 지원 계약 체결
✅ 데이터센터 전력망 강화, 탄소 배출 저감, 에너지 안정성 확보 목표
✅ 북미·유럽·아시아 지역 대상으로 전력 공급 및 탄소 절감 솔루션 제공
✅ AWS는 GE Vernova의 클라우드 전환 및 디지털 혁신 지원
✅ 빅테크, AI 인프라 확대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집중하는 흐름 반영

🔹 인사이트 & 시사점

• 클라우드·AI 인프라 성장 가속화 → 데이터센터 확장 수요 지속 증가
• 친환경 에너지 전환 필수화 → 빅테크, ESG 전략 강화
• 양사 간 윈-윈 전략 → AWS는 에너지 솔루션 확보, GE Vernova는 클라우드 혁신 지원
• 관련 산업(전력, AI, 데이터센터) 투자 기회 확대

📌 결론: GE Vernova와 AWS의 협력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과 친환경 전력 전환을 촉진하는 동시에 AI 인프라 확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적 움직임 🚀

 

 

 

 

 

 

두산에너빌리티

 

•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파워차이나 컨소시엄이 카타르 수전력청(QEWC)과 계약.
• 프로젝트 규모:
  • 발전 용량: 511MW
  • 사업비: 6400억 원(약 4억3950만 달러)
  • 두산에너빌리티 수주 금액: 약 2900억 원
  • 가동 예정일: 2027년 1월
• 포함 내용:
  • F급 가스 터빈 발전기 2기
  • 관련 보조 시스템의 설계·조달·건설·시운전
• 피크 전력 발전소란?
  •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 공급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개방형 가스 터빈 발전소

카타르의 에너지 전략:

•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 4000MW 구축 목표
• 현재 800MW 규모의 알카사 태양광 프로젝트 가동 중
• 2000MW 규모의 두칸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발표 (카타르에너지 주도)
• 삼성물산도 카타르 내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진행 중

 

 

LNG선 한국 수혜 

🔹 미국 조선업 재건과 한국 조선업의 기회

• 미국이 향후 10년간 426척 규모의 LNG선 발주 예정
• 글로벌 함정 건조 및 유지·보수·정비(MRO) 시장도 2029년까지 426조 원 규모로 성장 전망
• 한국이 LNG선 시장에서 세계 1위(점유율 57.2%) → 미국과의 협력에서 유리한 위치
• ‘선박법’ 개정으로 2029년까지 외국 조선사 선박을 전략적 상선으로 허용 → 한국 조선업에 기회

🔹 미국이 한국을 전략적 조선 파트너로 고려하는 이유

1. 조선 인프라 부족: 미국은 자국 내 LNG선 건조 능력이 부족해 동맹국과의 협력이 필수
2. LNG선 시장 지배력: 한국이 LNG선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
3. 미국 해상 지배력 강화 정책: 글로벌 함선 및 MRO 시장 확대

🔹 전망 및 시사점

• 한국 조선업체(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의 미국 LNG선 수주 가능성 높음
• 국내 조선사가 미국에 직접 투자할 경우, 함정 MRO 및 건조 사업 확장 가능
•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이 변수 → 한국 조선업체가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거나 합작 형태로 진출할 필요 가능성

결론적으로, 한국 조선업체들이 미국의 LNG선 수주를 주도하고, 나아가 해군 함정 시장까지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

 

 

 

• • 트럼프 2기 경제 기조 요약 & 인사이트🔹 인사이트
    • 투자 전략 전환 필요: 보호무역 장기화 → 수출 기업 타격, 채권 투자 매력 상승
    • 실물 경제 중심 정책 강화: 금리와 차입 비용이 핵심 변수
    •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증시 부양 의지가 약해 리스크 관리 필요
  • ✅ 주가 하락 감수하고 관세 강행 → 캐나다·멕시코·중국 대상, 보호무역 강화
    ✅ 10년물 국채 금리에 집중 → "국민 차입 비용" 강조, 실물 경제 우선
    ✅ 채권 시장 강세, 주식 시장 약세 → 국채 금리 하락(4.80% → 4.20%), 증시는 고점 대비 6%↓
    ✅ 시장 개입 신호 없음 → S&P 500 5,778 하락에도 정책 지원 無
    ✅ 트럼프의 초점: 관세·이민·국제정세 → 증시보다는 정책 목표에 집중

결과적으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증시보다 실물 경제 및 보호무역 기조에 집중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투자 전략도 바뀌어야 할 시점이 온 것 같네요

 

 

 

삼전... 눈치가 없는건가 비싸서 안산다구요... 

왜 다들 가격낮추려고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보편화를 하려면 접근성 좋은 가격이 있어야함... 

✅ 인사이트 & 시사점

• 삼성, 하이엔드 XR 시장 겨냥 → 비전프로보다 높은 스펙으로 차별화
• 애플, 프리미엄에서 보급형으로 확장 → 대중화 전략 본격화
• 메타, 저가형 XR 시장 공략 → 가성비로 시장 점유율 확대 예상
• XR 디스플레이 전쟁 본격화 → 올레도스·마이크로 OLED 등 기술 경쟁 치열

📌 결론: 삼성의 ‘프로젝트 무한’은 비전프로보다 높은 화질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XR 시장에 도전, 반면 애플과 메타는 각각 보급형 시장과 가성비 전략으로 XR 대중화를 노리는 중. XR 헤드셋 경쟁이 본격화되는 흐름! 🚀

 

 

 

 

오스코텍

✅ 제노스코, 코스닥 특례상장 추진

• 오스코텍의 미국 자회사(2000년 설립)
• FDA 승인 항암제 ‘렉라자’ 공동개발
• 2023년 기술성평가 AA 등급 → 기술력 인정
• 2023년 10월,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

✅ 소액주주 반대 vs. 회사 입장
🔸 소액주주 연대 주장

• "제노스코 상장은 중복상장" (알짜 사업부문 분할 후 IPO)
• 오스코텍과 합병 요구

🔹 김정근 대표 반박

• "제노스코는 물적분할이 아님" → 미국에서 독립적으로 설립
• 오스코텍과 합병 불가능 (미국 법인과 한국 상장사 간 법적 문제)
• 합병하려면 1조 원 이상 필요 → 현실적으로 불가능

✅ 상장 무산 시 리스크

• 제노스코 핵심 연구 인력 이탈 → 연구소 폐쇄 위험
• 스톡옵션 무용지물 →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환경과 맞지 않음
• 오스코텍은 렉라자 로열티만 받는 금융회사로 전락
• 지분 가치 하락 → 오히려 오스코텍에 악영향

✅ 상장이 오히려 오스코텍에 호재?

• 제노스코 IPO 공모자금으로 신약 개발 투자
• 제2, 제3의 렉라자 개발 가능 → 오스코텍 보유 지분 가치 상승 기대

🔹 인사이트 & 시사점

• 제노스코, 상장 없이는 연구 지속 어려움 → 핵심 인력 유지 필수
• 오스코텍의 미래 가치 → 단기적 반대 여론 있지만 장기적으론 신약 개발이 중요
• 중복상장 논란 해결 필요 → 투자자 설득 및 기업 구조 투명화 과제

📌 결론: 제노스코가 상장하지 않으면 신약 개발 자체가 멈출 가능성이 크며, 이는 오스코텍에도 장기적 손실로 작용할 것. 오히려 상장을 통해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기업 가치를 높이는 것이 핵심 전략이 될 듯. 🚀

 

 

 

 

 

트럼프 대통령: "알래스카에 세계 최대급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추진 중"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에 세계 최대 규모 중 하나인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일본, 한국 및 기타 여러 국가들이 수조 달러 규모의 투자로 우리의 파트너가 되기를 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이런 프로젝트는 없었다. 정말로 놀라운 사업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프로젝트는 이미 준비 완료 상태이며, 허가 절차도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 인사이트 & 시사점

• 유통업계 리스크 확대 → 상품권 피해 사례 증가 가능성
• 금융권 리스크 관리 중요 → CP·채권 투자자 손실 발생 가능성
• 소비자 피해 우려 → 미사용 상품권 보유자 환불·사용 방안 검토 필요
• 기업회생 절차 후 매각 가능성 → MBK파트너스, 홈플러스 구조조정 추진 예상

📌 결론: 홈플러스 기업회생으로 유통·금융업계 연쇄 충격이 확산 중. 상품권·채권 투자자 피해가 현실화될 수 있어 금융당국 및 소비자 보호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

 

 

 

 

 

🔹 인사이트 & 시사점

• 트럼프 행정부, 한국의 LNG 구매 확대 기대
• 韓 기업,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 참여 기회 확대
• 실무 협의를 통해 리스크 분석 후 신중히 추진할 필요

📌 결론: 한국이 미국산 LNG 수입을 늘리는 동시에 조선·건설·철강 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 기회로 활용할 가능성. 다만 사업성 검토가 필수적이며, 한미일 협력 구조 조율이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