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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_재테크_투자_주식

250307 모닝스터디 - 호실적 브로드컴이 희망 (시외 +17%)

by 방랑짚시 2025.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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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나스닥 마삼이 떴다 

미장은 마삼이 나오면 무조건 튀라고 얘기하는데 이후 반등하는가 싶더니 

역시나 추세적 반등은 없는 ... 2018년 관세 전쟁으로 인한 이머징 개박살나던 기억이있는데...

이번은 다르다고 했었지만... 어떻게 될지... 

 

브로드컴, '맞춤형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호실적…시간외 17% 급등

- 브로드컴은 지난 1분기 순이익(GAAP 기준)이 55억 300만 달러(주당 1.14달러)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13억 2천500만 달러(주당 28센트) 순이익 대비 3배 이상 증가

 

s&p 도 여기서 무너지면 장기 하락추세

 

제일 무서운 바닥권이라고 하는데... 돌리지 못하면 무너지는 

그간 개미들 탈출못하게 하는 말이 지금은 이미 늦었다... 바닥권이다 버텨라.... 는... 제발 반등가자

 

 

 

주변에 테슬라 많이 들고있어서 축하한다고 얘기 많이 해줬는데 언제 이리 내려온건지... 

역시나 개미들 열광하는 시기는 조심해야겠다... 

 

 

 

HP 엔터프라이즈, FY25 1Q 실적 혼조, 가이던스 저조, 시간외 급락 

▲ 서버 43.90억 달러 (+29% 이하 YoY)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14.05억 달러(+10%)

▲ 인텔리전트 엣지 11.46억 달러(-5%)

▲ 금융 서비스 8.73억 달러(+0%) 

 

트럼프발 인플레가 기회 되나…벌링턴 스토어 주가 12%↑

- 미국 할인 의류 체인 벌링턴 스토어(NYS:BURL)의 주가가 살아나

- 물가상승률이 적정 수준으로 내려오자 소비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확산한 것으로 분석

 

美최대 약국체인 월그린스, 사모펀드에 팔린다…거래가 100억弗 

- 사모펀드에 지분을 팔고 비상장사로 전환해 극심한 경영난에 대응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컨스텔레이션 브랜즈(STZ), 직접적 관세 피해 받을 것 - Bernstein 

- 매출의 84%가 멕시코에서 수입하는 프리미엄 맥주에서 창출

 

JP모건 "비트코인 단기 압박 지속 전망" 

- 관세 불안감 속에서 빠르게 반전됐으며, 암호화폐 비축 자산 개념에 대한 시장의 회의적인 시각도 영향

 

갭, FY24 4분기 호실적, 시간외 급등

- FY 4분기 브랜드별 매출은

▲ 올드네이비 22.0억 달러(-3% 이하 YoY)

▲ 갭 9.80억 달러(-3%)

▲ 바나나 리퍼블릭 5.45억 달러(-4%)

▲ 애틀레타 3.96억 달러(-5%)를 기록

FY 4분기 동일매장 매출 증가율(% 이하 YoY)

▲ 올드네이비 +3%(vs 컨센서스 +0.7%)

▲ 갭 +7%(vs 컨센서스 +0.8%)

▲ 바나나 리퍼블릭 +4%(vs 컨센서스 +1.5%)

▲ 애틀레타 -2%

 

브로드컴, '맞춤형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호실적…시간외 8% 급등

 

 

 

 

 

  1.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관세 압박(철강 25% 관세 부과)과 각국의 반덤핑 관세로 인해 중국이 연 5000만 톤 철강 감산 가능성을 시사, 이는 공급 과잉 완화로 이어질 전망.
  2. 국내 철강업계(포스코·현대제철 등)는 중국발 저가 물량 공세로 인해 고전해왔으나, 감산이 현실화되면 가격 회복 및 수익성 개선 가능성 증가.
  3. 다만 중국 감산 규모와 실제 실행 여부가 변수이며, 한국 정부의 반덤핑 관세 조치(후판·열연강판)와 맞물려 국내 철강주들의 주가가 점진적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 있음.

👉 중국 철강 감산이 현실화되면 국내 철강 업종(포스코·현대제철 등)의 실적 개선 기대감 상승, 다만 감산 규모 및 실행 여부를 지속 모니터링해야 함.

 

 

 

  1. 외국인은 9거래일 연속(3.5조 순매도)으로 한국 증시에서 이탈했으나, 인터넷·방산주는 순매수하며 업종별 차별화된 투자 패턴을 보임(카카오·네이버·한국항공우주·LIG넥스원 강세).
  2. 반도체 업종(SK하이닉스 -6,228억 원, 삼성전자 -5,731억 원)은 트럼프의 칩스법 폐지 발언 영향으로 대규모 순매도 발생, 하지만 반도체 업황 자체는 여전히 성장 전망 유지(HBM 공급 부족 지속 예상).
  3. AI 시장 확산으로 플랫폼 기업(네이버·카카오)과 방산주(우크라이나 사태 지속)에는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며, 반도체는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이 있지만 중장기 성장 전망은 유지되는 상황.

👉 반도체 업종은 트럼프 변수가 있지만, HBM·AI 시장 성장성은 유지되므로 장기적인 흐름을 고려한 투자 전략 필요.

 

 

 

 

  1. 트럼프 대통령이 ‘비트코인 전략비축안’ 행정명령에 서명했지만, 비트코인 매입 계획이 포함되지 않아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실망 매물이 출회, 발표 직후 BTC 가격 4.92% 하락.
  2. 국내외 투자자들은 트럼프 행정명령 발표 직후(30분간) 대량 매도를 진행했으며, 업비트에서는 950여 개 BTC 순매도 후 다시 매수세 유입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임.
  3. 시장은 7일(현지시간) ‘백악관 가상자산 서밋’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구체적인 가상자산 육성 정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며, 해당 발표가 단기적인 분수령이 될 가능성 높음.

👉 비트코인 전략 비축 자체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시장에서는 정부 차원의 BTC 매입 부재로 실망 매물이 나왔으며, 추가 정책 발표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전망!

 

 

 

 

  1. 브로드컴은 AI 매출 77% 증가(41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초과한 1분기 실적을 발표, 시간 외 거래에서 최대 17% 급등하며 200달러 회복.
  2. 반면 엔비디아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하락했는데, 이는 AI 반도체 시장 기대감이 이미 반영되었고, 트럼프의 관세 정책 우려로 인한 조정 가능성 때문.
  3. 브로드컴이 엔비디아 대비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은 AI 반도체 시장 성장과 더불어, 반도체 공급망 이슈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 향후 AI 반도체 기업 간 주가 차별화 가능성 주목.

👉 브로드컴은 AI 시장 성장 수혜를 입으며 주가 반등에 성공했지만, 반도체 업종 전반적으로 트럼프 정책 리스크가 남아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

 

 

 

 

  1.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 이후 납품업체들의 공급 중단이 이어지며, 경쟁사인 이마트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어 주가가 3거래일 연속 상승(+14%).
  2. 이마트 점포 50%가 홈플러스와 상권이 겹치며, 홈플러스 매출 30% 감소 시 이마트가 최소 25%를 흡수할 가능성이 커, 증권사들이 목표 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키움 13만 원, 한화 12만 원).
  3. 홈플러스 납품 중단으로 인해 재고 처리가 필요한 제조업체들에 대한 가격 협상력도 이마트가 강화될 전망이며, 소비 심리 반등과 맞물려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 이마트는 홈플러스의 위기를 활용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으며, 유통업계에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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