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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_재테크_투자_주식

250309 모닝스터디 - 파월이 살린 증시 : 에너지/테크주 반등

by 방랑짚시 2025.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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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 유가 / 태양광 / 반도체 상승 

미장 아직 바닥권인데 반등할때 어떤섹터 위주로 먼저 반등하는지 잘봐둬야함

주도주가 먼저 반등하는 경우가 많음 

 

국내역시 기술주 위주 많이 떨어졌고 멀티플 높은 섹터도 작살남

반도체 / 바이오 / 로봇 / 방산 / 조선 / 신재생 쪽 관심 가져야할듯함

 

 

 

증시 떠받친 파월 경제 낙관론…채권ㆍ달러↓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이 미국 경제에 대해 "좋다"고 평가하면서 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

유로는 유럽연합(EU)의 방위비를 증액해야 한다는 합의문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시적으로 휴전할 수 있다는 소식에 급등

파월은 올해 들어 그동안 공개 석상에서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항상 언급해왔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뜨겁기 때문에 금리인하 속도를 조절하겠다는 의미였다. 그가 서두르지 않겠다고 강조한 것은 매파적 발언이었으며 시장에선 '롱 재료'로 여겨지지 않았었다.
하지만 최근 증시는 미국 경제 성장성에 대한 우려로 가파르게 조정을 받아왔던 만큼 파월의 이날 발언은 오히려 지지력을 제공했다. 최근 소비자심리가 악화했지만, 여전히 경제 성장성은 견고하다는 평가에 저가 매수심리가 자극받은 것이다.

 

 

 

 

 

 

 

고조되는 'S'의 공포…2월 CPI 초미 관심 

 - 이번 주(10~14일, 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 주식시장은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2일)에 좌우될 것

 - 경제 둔화에 대한 우려가 팽배해진 상황에서 CPI마저 높게 나온다면,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 침체) 가능성

 

[뉴욕 금가격] 고용 불확실성 해소·파월 경제 낙관론…반락 

[뉴욕유가] 파월 경제 낙관론·러시아 제재 가능성…WTI 1%↑ 

AI 신흥강자 브로드컴 호실적, 월가 강세 전망 강화…주가 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59422

 

  • 미국 주식(특히 레버리지 ETF)에 투자한 서학개미들의 최근 손실이 심각(-30~50%)한 상황.
  • AI 과열 논란과 트럼프 정부의 무역전쟁 재점화로 미국 증시가 급락했기 때문.
  • 향후 미 증시는 트럼프발 무역분쟁과 AI 고평가 논란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58502

 

  • 📌 핵심 인사이트 3줄 요약
    • 중국의 철강 감산 계획 및 경기부양책으로 국내 철강 업종이 강하게 반등 중.
    • 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기대감으로 가스·LNG 인프라 관련 종목 상승 예상.
    • 중국 경기부양책 효과로 건설, 인프라 및 물류 섹터도 함께 수혜 전망.
    🚀 상승 예상 섹터:
    • 철강 / LNG(가스) 인프라 / 건설·인프라 / 물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3414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58493

 

🔑 핵심 인사이트 3줄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의 방위비 압박으로 글로벌 방산 지출 증가 전망에 따라 방산 ETF가 급등 중.
  • 미국이 중국 조선업 견제를 위해 한국 조선업과 협력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조선 ETF 수익률도 개선.
  •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증시 전반은 하락세지만, 방산·조선 섹터는 향후 유망할 전망.

🚀 상승 예상 섹터

  • 방산(국내외), 조선업 섹터는 미국 정책 및 지정학적 이슈로 상승 전망.

 

 

 

 

🔑 핵심 인사이트 3줄 요약

  • 미국의 불확실한 자동차 관세 정책으로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자동차 주가는 계속 약세.
  • 다만, EU의 친환경 전기차 부양 정책 및 현대·기아의 견조한 판매량은 중장기적 수혜 요인으로 작용 가능.
  • 자동차 및 부품주는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시점 이후 접근하는 것이 안전.

🚀 상승 예상 섹터

  • 전기차(EV): EU의 전기차 구매 촉진 정책으로 전기차 및 관련 부품주 상승 전망
  • 친환경 자동차 부품(한온시스템 등): EU 전기차 수요 확대의 직접적 수혜 예상
  • 방산·조선 등 정책 수혜 섹터: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에 따라 추가 상승 가능성 있음

 

 

 1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해 전례 없는 관세 부과와 유예를 반복하며 혼란이 커지면서다. 미국 주식 고평가 논란과 AI에 대한 과잉 투자 우려까지 겹친 상황

 

네이버(NAVER) 화면에서 바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주식매매 간편연결 서비스'가 이르면 상반기에 첫 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39175

핵심 인사이트 3줄 요약

  • 삼성전자가 반도체 업황 악화 및 미국 관세 이슈로 철저한 '음소거' 모드에 돌입하며 저자세 경영을 유지 중.
  •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 정책으로 국내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이 흔들리고, 삼성 파운드리는 TSMC와 인텔 사이에서 경쟁력이 약화되는 상황.
  • 오는 19일 전영현 DS부문장이 내놓을 첫 공식 메시지가 반도체 사업의 미래 방향과 투자 심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

 

  • 반도체 장비 및 소재
    • 삼성전자가 기술 경쟁력 회복을 위해 설비투자 확대 가능성 존재.
  • 파운드리 대체 공급사(국내 후발업체 및 관련 장비사)
    • TSMC 공급부족과 삼성 파운드리 경쟁력 약화로 제3의 대체 파운드리 업체와 장비 공급사의 성장 기대.
  • 국내 비메모리 설계기업(Fabless)
    • 삼성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약화로 국내 다른 반도체 설계 업체들이 상대적 수혜 가능.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95052?ntype=RANKING&type=journalists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반도체 사업 쇠퇴 책임을 대만에 이어 처음으로 한국까지 지목하면서 관세 등 압박 가능성이 높아짐.
  • 미국 정부가 반도체 지원법(보조금)을 폐지하고 관세정책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의 리스크 증가.
  • 국내 반도체 기업은 미국발 관세·정치적 압박에 따른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으로,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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